[보도기사] 과기정통부, ‘시큐레터’ 등 ICT 분야 유망기업 ‘미래 유니콘’으로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2022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한 가운데, 보안기업 시큐레터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2022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한 가운데, 보안기업 시큐레터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큐레터는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열린 보안 세미나, ‘KAISS(Korea Advanced Information Security Seminar) 2022 Indonesia’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큐레터는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2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오는 5월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공공/기업,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변화한 보안 환경에 필요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시큐레터 시큐리티 서밋 202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분야 ‘랜섬웨어 이메일 탐지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이다.
시큐레터가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위원회에서 주최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시상식에서 CDR 솔루션대상을 수상했다.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가 시큐레터사 '비실행파일 악성코드 탐지 보안솔루션' 제품군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이하 나라장터)에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은 악성코드 공격을 역으로 분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역공학)' 진단 기술을 갖췄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술특례상장과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한국 기업 최초 성공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넷앤드는 지난 16일 중동지역에 진출해 활발한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보안기업 시큐레터와 중동 파트너사 Best IT, 파이오링크 등 국내 보안 업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의 정보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우디 K-시큐리티 웨비나(Saudi K-Security Webinar 2021)’를 개최했다.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 신세계면세점)와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킹메일차단 모의훈련을 중심으로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정보유출 등 사이버 피해사고를 예방하고, 정보보안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