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큐레터, 800만달러 규모로 시리즈B 투자 마무리
시큐레터가 총 800만달러(약 99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현재 기업 가치는 3800만달러(약 456억원)로 평가된다.
시큐레터가 총 800만달러(약 99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현재 기업 가치는 3800만달러(약 456억원)로 평가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란지교시큐리티, 시옷, 시큐레터, 큐비트시큐리티의 정보보호 기술을 2018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으로 지정(유효기간 2년)한다고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개발한 비실행파일 악성코드 진단시스템 ‘SLE(SecuLetter Email), SLF(SecuLetter FileServer)’가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CC인증(국제공통평가기준)을 5월 24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우리은행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정보보안산업전문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더케이호텔 별관 한강홀에서 '2018 시큐리티스타트업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보안솔루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 차별화된 기술력 입증 공공기관 수요에 부합하는 추가 판로 마련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전문 위협대응 솔루션 SLE 및 SLF 제품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18에는 전세계 45개 스타트업 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시큐레터가 센터 연계를 통해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15억원의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16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메일 콘텐츠에서 악성 코드를 검출하는 솔루션 개발사인 시큐레터가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