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큐레터, 증권사 망연계 보안 사업 잇달아 수주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최근 국내 금융권 망연계 보안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최근 국내 금융권 망연계 보안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 측은 “웹·문서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실행시키는 공격방식이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큐레터가 기술특례상장 전문평가기관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평가에서 각각 'A'를 획득했다. 기술특례로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3개 평가기관 중 2개에 평가를 신청해 모두 BBB등급 이상, 적어도 한 곳에서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자사 임차성 대표가 지난 13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삼성전자 자회사인 반도체 생산 장비 업체 세메스가 보유한 국가핵심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고, 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의 전 임원이 800억원을 들여 개발한 핵심기술을 중국으로 넘기는 한편, 자신도 동종기업을 차려 빼돌린 기술로 제품을 제작하는 등 잇따른 기술유출 사건으로 한국 기업들의 핵심기술이 심각한 보안위협을 겪고 있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 기업 시큐레터가 6월 16일, 70여 명의 파트너사 관계자를 초대해 ‘파트너서밋 2022’ 행사를 진행했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지능형 위협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시큐레터는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으로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25일부터 이틀간 시큐레터 판교 사옥에서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제품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2022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한 가운데, 보안기업 시큐레터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