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큐레터, 코스닥 신규 상장…글로벌 보안 유니콘 위한 첫 발 내딛어
시큐레터는 지난해 기술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올해 6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 8월 수요예측에서 1,544 대 1, 일반청약에서 1,6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기관 및 일반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큐레터는 지난해 기술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올해 6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 8월 수요예측에서 1,544 대 1, 일반청약에서 1,6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기관 및 일반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yberDSA 2023’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이사 임차성)가 지난 14일과 16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해 경쟁률 1,698대 1을 기록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이사 임차성)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희망공모가 밴드(9,200원~10,600원) 상단을 초과한 1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이사 임차성)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추진 배경과 향후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시큐레터(대표이사 임차성)가 3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정에 돌입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환경부 및 한국서부발전의 망연계 구간 파일 보안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공 및 금융, 기업 고객 초청 보안 세미나 ‘시큐리티 서밋 2023’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