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큐레터, 차세대 악성파일 무료 분석 및 무해화 서비스 ‘MARS DEFENDER’ 출시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차세대 악성파일 무료 분석 & 무해화 서비스 ‘MARS DEFEND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차세대 악성파일 무료 분석 & 무해화 서비스 ‘MARS DEFEND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가 국내 CDR 분야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CDR 클라우드 서비스 '시큐레터 CDR 클라우드'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보안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임차성 대표는 “최근 재택근무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있고, 이메일 첨부 문서가 보안 위협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이메일 첨부 문서 열람 시 악성코드는 사용자 행위가 있어야 실행되기 때문에 기존의 행위 기반 보안 솔루션은 신속하게 차단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사이버 시큐리티 월드 아시아 2022(Cyber Security World Asia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최근 국내 금융권 망연계 보안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 측은 “웹·문서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실행시키는 공격방식이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큐레터가 기술특례상장 전문평가기관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평가에서 각각 'A'를 획득했다. 기술특례로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3개 평가기관 중 2개에 평가를 신청해 모두 BBB등급 이상, 적어도 한 곳에서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자사 임차성 대표가 지난 13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삼성전자 자회사인 반도체 생산 장비 업체 세메스가 보유한 국가핵심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고, 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의 전 임원이 800억원을 들여 개발한 핵심기술을 중국으로 넘기는 한편, 자신도 동종기업을 차려 빼돌린 기술로 제품을 제작하는 등 잇따른 기술유출 사건으로 한국 기업들의 핵심기술이 심각한 보안위협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