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시큐레터, 악성행위 전 진단·차단에 획기적 기술력…글로벌 기업과 경쟁에도 앞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18에는 전세계 45개 스타트업 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18에는 전세계 45개 스타트업 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시큐레터가 센터 연계를 통해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15억원의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16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메일 콘텐츠에서 악성 코드를 검출하는 솔루션 개발사인 시큐레터가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