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큐레터, 태국 보안기업 블루지브라와 IDC 공동 투자 협약 체결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20일 태국 보안기업 블루지브라(BlueZebra)와 태국 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20일 태국 보안기업 블루지브라(BlueZebra)와 태국 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파트너서밋 202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AWS 마켓플레이스에 이메일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SecuLetter Email Security Cloud’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12월 27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시큐레터가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한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2’ 시상식에서 ‘정보보안-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원격근무 등과 같이 비대면 근무환경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지속적으로 포착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국가의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기관이 악성코드나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그 피해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체계적인 보안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차세대 악성파일 무료 분석 & 무해화 서비스 ‘MARS DEFEND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가 국내 CDR 분야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CDR 클라우드 서비스 '시큐레터 CDR 클라우드'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보안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임차성 대표는 “최근 재택근무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있고, 이메일 첨부 문서가 보안 위협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이메일 첨부 문서 열람 시 악성코드는 사용자 행위가 있어야 실행되기 때문에 기존의 행위 기반 보안 솔루션은 신속하게 차단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