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 금융보안원은 전자금융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기준을 15개 분야 869개 항목으로 확대 개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 전년도 14개 분야 789개 항목에서 +80개(+9.2%) 증가. 같은 시기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행위규범을 293개에서 166개로 감축하는 원칙 중심 전환을 병행했다[2]. 규제 수가 줄면서 평가 기준이 늘어나는 이 비대칭은 "자율보안-결과책임" 원칙이 실제 운영되는 방식을 상징한다. 박상원 금보원장의 표현 — "평가 기준을 정밀화하고 적용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해킹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금융소비자가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1] 이 글은 15개 분야의 실제 재편 구조, 신설·변경 항목, 금융 기관 대응 현황, 국제 비교를 1차 자료 기반으로 정리한다.
789→869 (+9.2%)[1]
클라우드 관리체계 신설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절차
종합점검+단독+공개용 홈페이지
1 개정의 배경 — 원칙 중심으로 전환
2026 평가기준 확대는 단독 이벤트가 아니다. 2023년 9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 2024년 9월 15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시행 → 2025년 2월 감독규정 추가 개정 → 2026년 2월 평가기준 확대로 이어지는 3년간의 체계 재편의 귀결점이다.
1단계 — 2024.9.15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금융위 고시 제2024-44호로 기존 293개의 열거식 행위규범을 166개 원칙 중심으로 재편[2]. 김앤장 법률사무소 해설 — "행위규범을 293개에서 166개로 감축해 금융회사의 자율성과 유연한 보안 대응 여지를 확대."
2단계 — 2025.2.5 감독규정 추가 개정 (2025-4호)
다음 4가지가 핵심 추가[2]:
- CISO 이사회 직접 보고 의무화 (2025.8.5 시행) — 집행임원 보고에서 격상
- 재해복구센터 구축 의무 — 전문 금융사/전자금융업자 일정 규모 이상 (2026.2.5 시행)
- 손해배상 보험 한도 상향 — PG·선불업자 1억→2억원, 자본시장 5억→10억원
- 제14조의2 신설 —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시 세부 절차
3단계 — 2026.2.13 평가기준 869개 확대
금보원이 1단계의 자율성·2단계의 명시적 조항을 실제 평가 도구로 구현한 것이 3단계의 869개 체계다. 박상원 원장(2026.2.12) — "사전 예방을 위해 취약점 분석·평가와 모의해킹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효성 있는 보안 대응을 지속하겠다."[3]
열거식 293개 규정이 166개로 줄면서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의 가이드가 줄었다. 대신 원칙 중심의 결과책임과 869개 평가 항목이 남았다. 금융회사는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사고가 나면 책임진다"는 새 게임판 위에 서 있다. 규제 의무 감소와 평가 범위 확대의 병행은 표면적으로 모순이지만, 사실상 "세부 행위를 하라는 지시"가 "결과를 내라는 요구"로 바뀐 것이다.
2 15개 평가 분야의 실제 구조
869개 항목을 담은 15개 분야는 다음과 같이 재편됐다[1].
| 분야 | 2025 대비 변화 | 특기사항 |
|---|---|---|
| 1. 클라우드 관리체계 (신설) | +73개 신규 | 퍼블릭 CSP 이용 전체 영역 |
| 2. 운영체제(서버) | 기존 "서버" 분리 | Linux/Windows 서버 · 컨테이너 포함 |
| 3. 미들웨어(WAS) (신설) | 기존 "서버"에서 분리 | Tomcat · JBoss · WebLogic · IIS |
| 4. 데이터베이스 | 기준 강화 | Oracle · MSSQL · Postgres · MongoDB |
| 5. 네트워크 장비 | 유지 | 방화벽 · 라우터 · 스위치 |
| 6. 보안 솔루션 | 유지 | AV · IPS · WAF · SIEM |
| 7. 단말(PC/업무 PC) | 유지 | 엔드포인트 통제 |
| 8. 모바일 앱 | AI 점검 확대 | 32개사 288개 앱 대상 |
| 9. 공개용 홈페이지 | 웹보안점검팀 전담 | OWASP Top 10 중심 |
| 10. 정보보호 관리체계 | 유지 | 거버넌스 · 정책 · 교육 |
| 11. 접근 통제 | MFA 강화 | 사용자 관리 · 권한 |
| 12. 개인정보 보호 | 유지 | 수집 · 이용 · 파기 |
| 13. API 보안 | 강화 | REST · GraphQL · 오픈뱅킹 |
| 14. 공급망 | 강화 | 외주 개발 ·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
| 15. 가상자산 전용 (신설) | 별도 축 | 블록체인 · 월렛 · 스마트 컨트랙트 |
핵심 구조적 변화 3가지
- "서버"의 이원화 — 운영체제와 미들웨어(WAS)가 분리. Tomcat·JBoss·WebLogic 등이 별도 평가 축으로 독립. 금보원 개정 취지 — "기존 '서버' 분야를 운영체제(서버)와 미들웨어(웹서버-WAS)로 분리하여 점검 기준의 명확성·일관성을 제고."[1]
- 클라우드 관리체계 신설 — 73개 항목의 완전 신규 분야.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전 과정의 평가 기준을 담는다.
- 가상자산 거래소 전용 축 신설 — 블록체인·월렛·스마트 컨트랙트 전용 기준. 금보원 공식 — "가상자산 거래소는 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고 핫월렛 탈취 등 고유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 별도 기준이 필요."
3 클라우드 관리체계 — 신설 73개 항목
2026 평가기준의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관리체계 분야 신설이다. 73개 항목이 추가됐다. 2024.9 개정 감독규정 제14조의2가 명시한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시 세부 절차를 실제 점검 항목으로 구현한 것이다.
주요 평가 영역
- 거버넌스 — 클라우드 이용 의사결정 · 책임 분장(CSP vs 금융회사 공유책임)
- 리스크 평가 — 데이터 분류 · 민감도별 이용 가능 서비스 결정
- 접근 통제 — IAM · MFA · 권한 최소화 · 키 관리
- 데이터 보호 — 암호화(전송 · 저장) · 키 관리 · 데이터 주권
- 모니터링 — CSP 로그 · CloudTrail · Azure Monitor · GCP Audit Log 연계
- 사고 대응 — 공유책임 하에서의 침해 대응 절차
- 구성 관리 — CIS Benchmark 준수 · 구성 드리프트 방지
동시에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가이드 2025 개정판을 발표했다[4]. SK쉴더스 EQST 분석 자료의 평가 —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발표(2024.8.13)로 생성형 AI 허용과 SaaS 이용 범위 대폭 확대.[5]
4 WAS·미들웨어 별도 분리 — 신설 점검 기준
기존 "서버" 분야에서 WAS(Web Application Server)와 미들웨어가 별도 축으로 독립했다. 이는 단순 행정적 분리가 아니라 평가 방법론의 심화를 의미한다.
| WAS/미들웨어 | 주요 점검 항목 |
|---|---|
| Apache Tomcat | 버전 · 관리자 페이지 보호 · Manager App 접근 통제 · SSL/TLS · AJP Connector |
| JBoss / WildFly | 관리 콘솔 포트 · JMX 원격 접근 · 배포 권한 · JMSXML 필터 |
| Oracle WebLogic | Node Manager 보안 · T3 프로토콜 · 관리자 포트 · CVE 패치 |
| IIS | 불필요 모듈 제거 · Request Filtering · 응답 헤더 · Application Pool |
| Nginx | 버전 노출 · 모듈 · reverse proxy 설정 · access log |
| 컨테이너 런타임 | Docker · containerd · runC 보안 설정 |
| 오케스트레이션 | Kubernetes RBAC · NetworkPolicy · PodSecurity |
OS·컨테이너 가상화시스템 평가대상 확대도 주목할 변화다. 노후·EOS(End-of-Support) 장비 기준이 강화됐다[6]. 레거시 시스템을 계속 운영하는 금융회사는 명시적 위험 기반 수용(risk acceptance) 문서를 남겨야 한다.
5 가상자산 거래소 전용 평가 신설
가상자산 거래소는 별도 평가 체계 — 가상자산 컴플라이언스 · 블록체인 · 월렛 · 스마트 컨트랙트가 신설됐다.
4대 신규 평가 영역
- 가상자산 컴플라이언스 — AML/CFT · 트래블룰 · 내부통제 · 의심거래 보고
- 블록체인 — 노드 운영 보안 · 합의 알고리즘 무결성 · 포크 대응
- 월렛 — 콜드/핫월렛 분리 · 키 관리 · HSM(Hardware Security Module) 사용
- 스마트 컨트랙트 — 코드 감사 · 배포 전 취약점 점검 · 업그레이드 거버넌스
법적 배경 —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2026.8.20 시행
2026년 2월 19일 공포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은 같은 해 8월 20일부터 시행된다[7]. 기 신고된 VASP(가상자산사업자)는 2026년 11월 20일까지 재신고해야 한다. 부채비율·채무불이행 요건(최근 3년)이 명시적으로 도입됐다. 또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가 2026년 하반기 시행되며, 해킹·전산장애 대비 의무화가 추가된다[8].
가상자산 거래소는 2026년 하반기부터 (1) 2026 평가기준 전용 4개 영역, (2) 특금법 시행령 개정 요건, (3)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업비트·빗썸 같은 대형 거래소는 내부 체계로 대응 가능하지만, 중소 VASP는 법무 자문 비용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발생한다.
6 금융보안원의 조직 확대와 평가 절차
2026.2.12 — RED IRIS실 신설
금보원은 2026년 2월 12일 RED IRIS실(모의해킹 전담)을 공식 신설했다[3]. 화이트해커 30명 내외 규모. 2023년 11월 최초 출범했던 팀이 2026년 실로 확대된 것이다. 동시에 웹보안점검팀이 신설되어 공개용 홈페이지 전담 점검을 수행한다.
2026.3.20 여의도 세미나 — 실제 침투 시나리오 공개
RED IRIS가 공개한 3가지 침투 시나리오는 "망분리 환경에서도 어떻게 뚫리는지"를 실증했다[9]:
- 내부 → 외부 데이터 유출 경로
- 업무망 침투 경로
- 클라우드를 통한 유출 경로
RED IRIS 팀의 핵심 결론(IT데일리) — "망분리 체계가 구축된 환경에서도 내부와 외부의 취약점이 결합되면 보안 장벽이 무너질 수 있다."[9] 이 발언은 "망분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명제를 공공기관 주관 세미나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었다.
평가 절차 규모
- 종합점검 + 단독점검 + 공개용 홈페이지 점검 — 178개 금융회사
- 모바일 앱 점검 — 32개사 288개 앱 (AI 기술 활용)
- 현장점검·검사 — 중대 취약점 미보완 회사 대상 (2026 업무계획)
보안 수준 진단 프레임워크 (2026.3 서비스 개시)
금보원이 자체 개발한 6대 영역 진단 프레임워크가 2026년 3월부터 서비스됐다[10]:
- 거버넌스
- 위험식별·관리
- 내부통제·보호
- 탐지·대응
- 공급망
- 복원력
금융회사는 자체 진단 후 결과를 레그테크 플랫폼(regtech.fsec.or.kr)에 제출한다.
7 금융 기관별 대응 현황
은행권 — 5년간 정보보호 예산 +60%
마켓인 edaily 2026년 1월 분석에 따르면, 주요 9개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카카오·케이·토스)의 IT 예산이 2021년 2조 8,634억원 → 2025년 상반기 3조 8,224억원(+33.5%)으로 증가했다[11]. 같은 기간 정보보호 예산은 2,842억원 → 4,545억원(+약 60%)으로 더 빠르게 증가.
은행별 화이트해커 점검 횟수 편차도 주목할 지표다:
- KB국민은행 — 5년간 62회
- 농협은행 — 31회
- 우리은행 — 6회
edaily 인용 — "보안은 비용이 아닌 투자, 예방적 체계 강화."
지배구조 대응 — 주총 차원 위원회 신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은 2026년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12]. 하나은행은 기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재정비. 토스뱅크·카카오페이는 시스템 안전장치 강화와 24/7 모니터링 프로토콜을 추가. 2025.8.5 시행된 CISO 이사회 직접 보고 의무화가 거버넌스 구조 개편을 가속한 결과로 해석된다.
보험업계 — "망분리도 안심 못 한다"
한국보험신문 2026년 3월 23일 분석 — "망분리 완화·AI RMF 도입 속 보험업계, 은행·증권사 대비 '거북이걸음'."[13] 보험업계가 데이터 활용 확대와 AI 도입에서 뒤처지는 동시에 보안 투자도 정체된 상태가 지적됐다.
8 국제 비교 — 미국 FFIEC · 일본 FSA · EU DORA · PCI DSS 4.0
미국 FFIEC — 원칙 기반 가이드라인
FFIEC는 의무 규정이 아닌 원칙 기반 가이드라인이다[14]. FFIEC 인용 — "Network controls should establish trusted and untrusted zones with appropriate access restrictions based on asset criticality and risk characteristics." 물리적 분리와 논리적 분리 중 선택권. 규제보다 "책임 기반 자율"이 강조된다.
일본 FSA — 2024.10.4 시행 가이드라인
일본 금융청이 시행한 「금융분야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의 6대 영역은 한국 2026 평가기준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15]. ① 관리체계 ② 리스크 식별 ③ 공격 방어 ④ 탐지 ⑤ 대응·복구 ⑥ 제3자(공급망) 리스크. 특히 "risk-based approach"를 명시적으로 채택한 점이 한국과의 공통점이다.
EU DORA — 2025.1.17 시행
EU의 Digital Operational Resilience Act가 2025년 1월 17일 시행됐다. ICT 위험관리·사고보고·복원력 테스트 의무화. 한국 2026 평가기준의 "복원력" 영역이 DORA와 연결된다.
PCI DSS 4.0 —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허용
데일리시큐 CISO 조찬(2025.6) 사례 — "미국 통신사는 기존 방화벽 기반 세그멘테이션으로 2년간 실패한 뒤,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으로 전환해 PCI DSS 4.0을 만족했다."[16] 한국 역시 2024 망분리 완화와 함께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반 보안 설계가 늘어나는 추세다.
| 국가·규제 | 접근 방식 | 핵심 특성 |
|---|---|---|
| 🇰🇷 한국 2026 | 원칙 + 체크리스트 | 166개 원칙 + 869개 평가항목 병행 |
| 🇺🇸 FFIEC | 원칙 기반 | 분리 방식 선택권, 결과책임 |
| 🇯🇵 일본 FSA | 리스크 기반 | 6대 영역 · 공급망 명시 |
| 🇪🇺 EU DORA | 복원력 중심 | ICT 위험관리 · 사고보고 의무 |
| 🌐 PCI DSS 4.0 | 기술 중립 |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허용 |
한국은 "원칙 중심 + 세부 체크리스트 병행"이라는 점에서 해외 모델과 국내 전통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해외 베스트 프랙티스(자율 · 책임)와 국내 전통(구체 점검)을 동시에 맞춰야 하는 금융기관 부담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표준 정합성이 향상된다.
9 CDR이 869개 중 직접 기여하는 영역
869개 항목 중 CDR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대응하는 영역을 영역별로 정리한다.
| 영역 | CDR 기여 지점 | 예상 항목 수 |
|---|---|---|
| 보안 솔루션 | 이메일 게이트 · 망연계 전송 구간 | 다수 |
| 공개용 홈페이지 | 웹 업로드·민원 포털 무해화 | 다수 |
| API 보안 | 파일 업로드 API 콘텐츠 검증 | 다수 |
| 공급망 | 외주·파트너 수신 파일 | 다수 |
| 클라우드 관리체계 | M365/Google Workspace API CDR 연동 | 신설 73개 중 일부 |
| 운영 관리 | 감사 증적 자동화 | 다수 |
| 모바일 앱 | 앱 내부 파일 업로드 구간 | 일부 |
CDR은 "평가항목 하나에 단독 대응"하는 솔루션이 아니라 여러 영역에 걸친 횡단적 방어 수단이다. 한 가지 CDR 도입이 다수 평가항목의 충족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도입 의사결정의 근거가 된다.
10 대응 로드맵 — 2026년 한 해 계획
11 실무 체크리스트
- 15개 분야 분류 매트릭스자사 IT 자산을 15개 분야로 분류한 대조표 작성
- 클라우드 관리체계 73개 Gap 분석AWS · Azure · GCP · M365 등 사용 서비스별 점검
- WAS · 미들웨어 개별 점검 체계Tomcat · JBoss · WebLogic · IIS별 CIS Benchmark 적용
- 가상자산 해당 여부 판단자회사 · 계열사 VASP 운영 여부 · 가상자산 ETF 업무
- CISO 이사회 보고 체계 정비2025.8.5 시행 · 주기적 보고 표준 포맷
- 재해복구센터 구축2026.2.5 시행 · 일정 규모 이상 금융사
- 공급망 리스크 평가외주 · 서드파티 · 오픈소스 공급망 BOM
- 레그테크 플랫폼 제출 체계
regtech.fsec.or.kr연계 자동화 - RED IRIS 모의해킹 대비3가지 시나리오 기반 자체 점검
- 감사 증적 자동화CDR · SIEM · EDR 로그 통합 · 평가 증적 자동 생성
- 손해배상 보험 한도 확인자본시장 10억 · PG/선불 2억 상향 반영
- 무관용 제재 환경 대응 SOP침해 · 장애 발생 시 24/72시간 대응 체계
12 자주 묻는 질문 (FAQ)
✓ 결론 — 규제가 감축되고 평가가 확대되는 해
2026년은 "규제 수가 줄고 평가 범위가 넓어지는" 이중 흐름이 분명해진 해다. 감독규정 행위규범은 293→166으로 43% 감축됐지만, 평가항목은 789→869로 9.2% 확대됐다. 금융회사는 "규제 지시를 따르는 것"에서 "자율적으로 결과를 증명하는 것"으로 역할이 이동했다.
박상원 금보원장(2026.3.20 세미나)의 표현 —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은 금융 신뢰를 지키는 핵심 과제."[10]
CDR은 이 환경에서 횡단적 대응 수단으로서 가치가 커진다. 단일 솔루션이 보안 솔루션 · 공개용 홈페이지 · API 보안 · 공급망 · 클라우드 관리체계 · 운영 관리 등 6개 이상 분야의 증적을 자동 생성하기 때문이다. 시큐레터의 34ms 무해화 속도, 12.02초 TTA 인증 응답, KISA 100% 탐지율은 이 횡단적 대응의 기술 근거다. 대신·이베스트·KB·한국투자증권의 2022년 수주 레퍼런스는 금융권 적용 실증 근거다.
869개 평가기준 대응 진단
자사 IT 매트릭스와 15개 분야 교차 매핑 · 클라우드 73개 Gap 분석 · 가상자산 4개 영역 적용 여부 · CDR 기반 자동 증적 설계.
평가 대응 상담 → 은행 · 증권 · 보험 · 핀테크 · 가상자산 맞춤- 금융보안원, 2026 취약점 분석·평가 실시 — 15개 분야 869개 항목 확대, 2026.02.13 — fsec.or.kr. 일간NTN 보도.
- 김·장 법률사무소,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해설 — 293→166 행위규범 · CISO 이사회 보고 · 2025.2.5 — kimchang.com.
- BIkorea, 금보원 RED IRIS실 신설 · 모의해킹 전담, 2026.02.12 — bikorea.net. 데이터넷 보도.
- 금융보안원, 금융분야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가이드 2025 개정판 — fsec.or.kr.
- SK쉴더스 EQST,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분석, 2025.02 — skshieldus.com. 금융위 원문.
- 테크월드, WAS·컨테이너 가상화 평가 확대, 2026.02.12 — epnc.co.kr.
- 법무법인 율촌,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2026.8.20 시행, 2026.04.06 — yulchonllc.com.
- 시사데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 2026 하반기 시행 — sisadays.co.kr.
- IT데일리, RED IRIS 3가지 침투 시나리오 세미나 발표, 2026.03 — itdaily.kr. 보안뉴스 보도.
- 매일경제, 금융보안 수준 진단 프레임워크 · 6대 영역, 2026.01.05 — mk.co.kr.
- 마켓인 edaily, 주요 9개 은행 IT 예산 +33.5% · 정보보호 +60%, 2026.01.20 — marketin.edaily.co.kr.
- 디지털투데이, 은행 이사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 CISO 격상, 2026.03.25 — digitaltoday.co.kr.
- 한국보험신문, 보험업계 '거북이걸음' — 망분리 완화 속 뒤처짐, 2026.03.23 — insnews.co.kr.
- KCMI 자본시장연구원, 해외 금융 망분리 사례 — FFIEC 원칙 기반, 2024.10.07 — kcmi.re.kr.
- Japan FSA, Guidelines for Cybersecurity in the Financial Sector, 2024.10.04 — fsa.go.jp.
- 데일리시큐 CISO 조찬, PCI DSS 4.0 ·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사례, 2025.06.16 — dailysecu.com.
- 디지털투데이, FSS 무관용 제재 전환 · 법정 최고한도 적용, 2026.03.25 — digitaltoday.co.kr.
- SecuLetter Inc., Ensecure v2 · DISARM Solution Introduction KO, 2025.
- 국가법령정보센터, 전자금융감독규정 전문 2025-4호 — 위키소스 공개본.
- 금융보안원, 레그테크 플랫폼 — regtech.fse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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